국제바로병원, 몽골축구협회와 지정병원 협약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5 11: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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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바로병원과 소속 몽골축구협회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에 들어갔다. [사진=국제바로병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국제바로병원이 FIFA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몽골축구협회(회장 아난드바자르)와 국제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병원이 몽골축구협회의 국제 지정병원으로 선정된 것은 아시아 최초다. 이번 협약식은 5월 11일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몽골축구협회 사무국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아난드바자르 몽골축구협회장과 오윤치멕 사무국장, IMC 몽골기획단 조완태 대표, 김성한 대표가, 국제바로병원에서는 김종환 행정원장과 박준영 홍보실장이 참석했다. 

 

아난드바자르 몽골축구협회장은 “이정준 병원장과의 의료 협력 인연을 바탕으로 몽골 스포츠 선수들과 엘리트 선수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행정원장은 “국제바로병원이 AFC(아시아축구연맹) 소속 몽골축구협회의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몽골축구협회 선수들의 체계적인 부상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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