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KAIST AI 경진대회 예선에 196개 팀 참가…16개 팀 본선 진출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2 0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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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반도체과-제2회 성남x KAIST AI경진대회 홍보 포스터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카이스트(KAIST)와 공동 개최하는 ‘제2회 성남×KAIST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예선에 196개 팀이 참가해 약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도와 성남의 특성 반영 여부, 기술 구현 계획 등을 평가해 일반부 6개 팀과 학생부 10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

본선에는 어르신 복지서비스 연결, 보행안전 예측, 교통약자 이동 지원, 점자블록 자동 점검 등 시민 생활 속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오른다. 참가팀들은 10월24일 성남시청 산성누리실에서 발표와 시연을 진행하며, 공공 가치와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평가받는다.

일반부에는 성남시장상과 함께 대상 25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학생부 대상과 최우수상에는 KAIST 총장상,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성남시장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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