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제조현장 AI 전환 실무 세미나 연다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21 09: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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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서 ‘바이브코딩’ 활용 사례·AI 전환 전략 소개

 

▲ 제조기업에서 바로쓰는 바이브코딩 세미나 홍보물 /자료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을 돕기 위한 실무형 세미나를 마련한다.

 

시는 10월 8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제조기업에서 바로쓰는 바이브코딩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조기업 대표와 임원, 실무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제조데이터 분석과 기업 맞춤형 시스템 구축, AI 전환 전략 등을 다룬다.

 

주요 프로그램은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제조데이터 분석 및 AI 에이전트 ▲기업 시스템 기획·구축 사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준비하는 2027년 AI 전환(AX)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바이브코딩은 자연어로 아이디어나 업무 목적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코드 작성과 기능 구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발표에는 황태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 이명열 ㈜동광사우·DK이노베이션 대표, 나창현 네이버클라우드 매니저가 참여한다.

 

홍승일 시흥시 경제국장은 “제조기업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시흥시와 시흥시기업인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네이버클라우드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행사 전까지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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