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수리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진행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12 15:57: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취약계층 50가구에 정성 담긴 열무김치 전달
▲ 수리동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 수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순애)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곽광신)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둔 6월 11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리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열무김치 재료를 직접 준비한 후 정성껏 담가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문순애 부녀회장과 곽광신 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김치가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여 온기 가득한 수리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양애자 수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하여 앞장서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리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나눔과 돌봄의 공동체 문화를 지속하여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