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일상 감사 상담 챗봇 운영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7 14: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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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사전 예방 중심 감사 전환...업무 효율·내부통제 강화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외부 전경 [사진=부평구시설관리공단]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이 AI 기반 일상 감사 상담 챗봇 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

 

이번 챗봇 시스템 도입은 내부 규정 해석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사후 지적 중심의 감사 방식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공단이 운영하는 AI 기반 일상 감사 상담 챗봇은 공단 감사 규정과 내부 사례를 학습한 맞춤형 AI(GPTs 기반)로 전 직원이 전용 링크를 통해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일상 감사 대상 여부 및 절차 판단, 일상 감사 관련 문서와 산출내역서 사전 검토, 자주 발생하는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유의 사항 안내 등이다.

 

특히 범용 AI와 달리 공단의 감사 규정과 기준을 반영, 답변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강화했으며 반복적인 질의에 대한 자동 응답을 통해 감사 처리 기간 단축과 업무 효율성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낙영 이사장은 “AI 기반 일상 감사 상담 챗봇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감사 지원 도구”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체계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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