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안산시는 지난 8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 47개소 종사자 330명을 대상으로 총 3차례 운영된다.
교육은 장애인 인권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 3명이 맡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기본권 이해,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 방안, 이용자와 종사자가 서로 존중하는 의사소통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시작에 앞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가 함께 활동하는 '다움앙상블'이 핸드벨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의미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안산시는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인권 보호를 위해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인권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복지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 역시 인권 중심의 서비스 제공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설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의 권리는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누구나 존중받는 포용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북구, 민선 9기 닻올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08/p1160278651221532_948_h2.jpg)
![[로컬거버넌스] 장애인 복지 넓히는 강서구… 자립부터 문화·여가까지 지원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07/p1160277910757393_99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시, 올 상반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02/p1160277919702064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4개洞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시대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01/p1160279216242636_90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