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목포해경 태풍 내습기 해양사고 예방 총력(출처=목포해경) |
[목포=황승순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태풍 내습기를 앞두고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해경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바비(BAVI)'가 중심기압 910hPa, 최대 풍속 초속 58m 이상의 '강도5' 세력을 유지하며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태풍에 경로가 한반도를 향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기상 변동성 및 수증기 유입 등에 따른 간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에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은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해경은 최근 신안 우이 해상 풍력 발전단지 공사 현장을 시찰해 선박과 구조물의 대비 태세를 살폈고, 여름철 성숙기를 앞두고 관내 파출소와 해수욕장 등 연안 위험 구역의 현장 즉응 태세 및 안전 시설물 점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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