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4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 마련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13 09: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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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송도서 개최...공정무역 ‘최초’ 도시 인천·‘최고’ 도시로 도약

 2024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 포스터
[문찬식 기자] ‘2024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이 18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공정무역(Fair Trade)은 저개발국가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시민 운동으로 영국, 독일 등 36개 국가 2,200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2010년 공정 무역도시를 선언한 인천시는 2017년 10월 공정 무역도시 인증을 받았다. 이후 공정무역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2023년 3차 재인증을 달성하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공정 무역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행운권 추첨)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무대에서는 도전 골든벨, 공정무역제품 빨리 먹기, 공정무역 패션쇼가 진행될 계획이다.

 

그 외에도 공정무역 커피 및 제품 무료 시음, 핸드드립과 수망로스팅 체험, 공정무역 축구공 만들기 체험, 공정 무역 던져라 오재미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참여 부스도 운영된다. 

 

또 공정무역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기관에 대한 공정무역 유공 표창 수여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공정무역 제품을 한 공간에서 둘러볼 수 있는 기회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박찬훈 경제산업본부장은 “올해로 14주년을 맞는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행사와 함께 공정무역 최고도시 인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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