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측량업체 20곳 점검…등록기준·장비 관리 확인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20 09: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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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안산시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측량 서비스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측량업체 20곳을 점검한다.

시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서면 점검을 마친 데 이어 18일부터 9월4일까지 등록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대상은 공공측량업 5곳과 일반측량업 15곳이다.

점검에서는 업체의 등록기준 유지 여부와 기술인력·측량장비 관리 상태, 등록사항 및 기술인력·장비 변경 신고 여부, 측량장비 성능검사 유효기간 등을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을 안내하고, 법령 위반이 확인된 업체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파악한 제도상 문제와 현장 건의사항은 향후 개선에도 활용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측량의 정확성이 시민 재산권과 밀접한 만큼 업체의 등록기준과 장비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펴 부실 측량과 불필요한 민원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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