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단속 돌입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13 09:43: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1일까지 부정 유통 신고센터 운영…군·구 운영대행사와 합동점검

 인천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 안내 홍보물 
[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인천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선다.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단속의 대상은 제한업종을 영위, 결제 거부 행위, 현금과 차별 대우하는 행위, 불법 수취 및 불법 환전 행위 등이다.

 

시는 강화군 등 군·구 및 인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합동단속반을 편성,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에 감지된 가맹점을 사전분석한다.

 

아울러 주민신고센터에 접수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사랑상품권법’에 따른 가맹점 준수사항 위반 업체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가맹점에는 경중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적, 재정적 처분을 하며 중대한 위반행위는 수사 의뢰까지 이뤄질 수 있다.

 

시는 선도적인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한 인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조성하고자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일제 단속 기간에 맞춰 단속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시 적으로 부정 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가맹점의 부정 유통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다.

 

손혜영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속 가능한 인천사랑상품권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일제 단속을 추진, 부정 유통을 근절하겠다”며 건전한 유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