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공공 구매 ‘전국 지방공기업 1위’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5-10 17: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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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공기업 평균 구매율 0.23% 보다 4배 높은 0.86% 5억2천여만원 구매

 인천환경공단이 제7회 공공 구매 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2022년 사회적협동조합 생산품 우선구매 실적공개에서 전국 지방공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의 사회적협동조합 생산품 구매를 독려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적협동조합의 지속 정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전년도 구매실적을 평가, 공개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은 전국 지방공기업 중 최고 구매실적을 달성했다. 공단의 사회적협동조합 생산품 구매율은 총구매액(물품, 용역 구매액) 대비 0.86%이며 총구매금액은 5억2천400만 원이다. 

 

이는 2022년도 지방공기업의 사회적협동조합 생산품 평균 구매율 0.23%의 약 4배나 높은 수치다. 공단은 정부 권장 정책 구매율 향상을 위해 공공구매지원관리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지난 4월 공공 구매 상담회를 개최해 관내 사회적기업과 중소기업에게 판로지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발표한 2022년도 중소기업제품(기술개발제품, 창업기업제품) 구매 실적 결과에서도 공단이 전국 환경공단군(6개 기관) 중 최고 실적을 올렸다.  

 

최계운 이사장은 “사회적협동조합 생산품 등 구매추진 활성화를 통해 경기 침체 속에서 관내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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