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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매칭데이는 서울시에서 새롭게 선보인 시니어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로, 60세 이상 시니어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플러스 기획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시니어 구직자들에게 최적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했다.
한편, 플러스기획은 10년 이상 유통업계에서 체계적인 인력 관리와 최적화된 인력 솔루션을 제공해온 유통 일자리 전문 기업으로,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시니어 일자리 지원사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플러스기획에서 특허받은 '시니어플러스' 플랫폼은 시니어의 개별 역량과 직무 적합성을 분석해 최적의 일자리를 매칭하는 서비스로, 시니어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플러스기획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니어 인력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시니어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일자리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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