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들의 권익 보호와 간접흡연으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동시에 예방하기 위한 전문 단체가 공식 출범했다.
(사)한국흡연환경개선협회(창립준비위원장 정화찬)는 지난 1월 9일, 관계자 및 발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협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협회 설립 취지와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정관 승인 ▲임원 선출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논의·의결됐다.
참석자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상호 존중하는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해 협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흡연환경개선협회는 ▲흡연자의 기본적 권익 보호 ▲합리적인 흡연 공간 조성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과학적·현실적인 흡연환경 정책제안 등을 주요 활동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일방적인 규제가 아닌 공존과 균형의 관점에서 흡연환경 문제에 접근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화찬 (사)한국흡연환경개선협회 창립준비위원장은 “흡연자 역시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으며, 동시에 간접흡연으로부터 비흡연자를 보호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협회는 갈등을 조장하기보다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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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흡연환경개선협회 창립총회 단체 촬영 모습 |
앞으로 한국흡연환경개선협회는 흡연 환경 관련 실태 조사와 정책 연구를 비롯해 공청회,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건강권 보호와 사회적 합의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창립총회는 흡연 환경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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