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영원한 국민 MC' 송해가 생을 마감했다.
이날 송해가 노환으로 인해 자택에서 향년 95세로 사망하며 애도 물결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슬프지만 아름다운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송해가 아내와 함께 출연한 방송 장면으로 유명하며, 공개 당시 구 사람의 애틋한 모습으로 인해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송해 별세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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