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_친수공원 일대를 걷는 부산항만공사 사장 외 참석자들 |
이날 행사에는 BPA 임직원뿐만 아니라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부산항운노동조합, 하역사 등에서 2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부산항이 응원해’라는 문구가 적힌 손목밴드를 차고 경관수로를 따라 4.1km를 걸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했다.
BPA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주 무대로 예정된 부산항을 널리 알리고 항만물류인들이 한마음으로 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
BPA는 이번 걷기 행사 외에도 오는 11월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전까지 SNS 챌린지와 같은 온라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엑스포 유치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항만물류인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주 무대가 될 부산항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행사를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개최지 최종 결정 전까지 부산항의 항만물류 관계자들과 연대하여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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