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끌리젠 냉풍기가 한차례 리뉴얼을 거쳤다. 최대 바람 세기를 높이고, 얼음팩의 개수를 추가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이동식 에어컨, 냉풍기가 큰 관심을 받았다. 에어컨과 달리 설치할 필요가 없고, 이동할 수 있는 점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초여름만 되어도 에어컨 설치와 수리예약이 모두 꽉 차있다며, 여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라는 곳이 대다수다. 이런 상황에서 끌리젠 냉풍기는 에어컨의 가성비 대체제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냉풍기의 한계점은 에어컨 보다 시원할 수 없다는 점이다. 끌리젠은 이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얼음팩 개수를 추가하고 바람세기 성능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최대 24단계의 바람세기를 자랑하던 끌리젠 냉풍기는 최대 10M까지 바람이 도달하였는데, 업그레이드를 통해 동일 단계에서 15M까지 바람이 도달한다.

제공되는 얼음팩의 양 또한 증가하여, 4개를 모두 냉풍기에 넣었을 때 더 강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나올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끌리젠은 7일의 무료체험 기간과 평생 A/S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리뷰 이벤트 등으로 다수의 여름 제품 또한 제공 중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끌리젠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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