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인천세종병원서 진료 시작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24 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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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완전폐쇄병변(CTO)·65세 이상 고령 심혈관질환 전문 진료

 심장내과 김희열 교수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심장내과 김희열 교수(前 부천성모병원장)가 3월부터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김 교수는 관상동맥질환과 만성 완전폐쇄병변(CTO) 시술 분야에서 오랜 임상 경험을 쌓아온 심혈관 중재 전문의다. 

 

그는 연간 1,000례 이상의 관상동맥 조영술 및 중재 시술을 시행해 온 숙련된 시술자로 만성 완전폐쇄병변(CTO) 중재시술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인천세종병원에서는 관상동맥질환 전반(협심증·심근경색), 만성 완전폐쇄병변(CTO) 중재 시술, 고난도·복합 관상동맥중재시술, 65세 이상 고령 및 다질환 환자의 맞춤형 심혈관 치료를 전문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김희열 교수는 “모든 심장질환이 시술이나 수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를 함께 결정하는 과정을 중시하고 심장혈관센터 기반의 협진 시스템을 통해 환자 중심 진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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