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식 금천구의장 "구민의 삶 가까이서 답 찾는 의회 되겠다"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9 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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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식 의장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이인식 금천구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언제나 구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격변의 시기를 보내며 불안정했던 경기를 회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의회 또한 민생회복과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지난 7월‘민생회복 추진 위한 추경예산안’을 신속히 심의·의결하며 구민의 일상이 조금이나마 숨을 돌릴 수 있도록 최우선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아직 민생경제의 회복은 곳곳에서 더딘 것이 현실"이라며 "가계의 부담은 줄지 않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의 삶 역시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2026년을 맞이하는 지금, 민생을 향한 의회의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고 생각한다"며 "더구나 2026년도는 예산 규모가 줄어든 만큼, 금천구의회는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줄이고,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예산은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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