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청소년문화의집 2곳, 청소년 주도 마을축제 개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6 1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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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안청소년문화의집 축제 사진 /사진제공=만안청소년문화의집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문화의집과 평촌청소년문화의집이 최근 각각 마을축제를 열고 청소년들의 기획·운영 활동을 선보였다.

평촌청소년문화의집은 그리스·로마 신화를 소재로 한 ‘오디세이: 청소년, 오디서 Say?’를 진행했다. 청소년과 주민 800여명이 참여한 행사에는 AI 오목과 VR 레이싱 등 체험·미션·전시를 포함해 24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만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WELCOME TO 만끽랜드’를 주제로 ‘2026년 사부작 마을축제’를 열었다. 스탬프 미션과 AI 창작 동화책 전시, 청소년 활동 영상 등이 마련됐다.

안병일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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