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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청년아지트를 찾은 광진구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진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가 제295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7일 ‘광진청년아지트’와 ‘홍련봉유적전시관’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청년 정책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주민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새로 개장한 광진청년아지트는 청년의 창작과 휴식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광진구 동일로 100, 공공기여시설 2~4층에 총면적 460.62㎡ 규모로 조성됐다.
광진청년아지트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여가와 일상생활에 제약을 겪는 청년들이 먹고, 배우고, 쉬며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층별 특화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2층은 창작·문화 활동을 위한 곳으로, 음악실과 다목적스튜디오, 사무 공간을 갖췄다. 음악실에는 맥컴퓨터와 편집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작곡 활동을 지원한다. 다목적스튜디오에는 음향·프레젠테이션 장비와 전면 거울이 설치돼 운동, 댄스 연습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3층은 휴식과 식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빈백 소파와 테이블이 있는 휴게라운지에서 자유롭게 머물 수 있다. 공유주방과 다목적실은 요리와 식사를 매개로 청년들이 교류하는 장소다. 이어 4층에는 개방형 스터디라운지와 회의실 겸 교육실을 마련해 학습, 모임·회의 장소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의원들은 광진청년아지트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자 현황 및 만족도를 점검했으며 청년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을 지속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고구려 시대 군사유적인 홍련봉 보루를 보호·전시할 예정인 홍련봉유적전시관 건립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준공 일정을 점검하고, 역사문화 체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건립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함께한 고양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청년들이 마음껏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홍련봉유적전시관이 차질 없이 준공되어 광진의 역사문화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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