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항공의 날(5월27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우주항공수도 경남, 공존과 성장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국내외 우주산업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해 최신 우주산업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의 전인수 우주방사선연구센터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우주항공청(KASA)을 비롯한 호주, 캐나다, 체코, 리투아니아, 인도, 멕시코 등 8개국의 우주개발 정책과 산업 현황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국내 우주기술 발표에서는 한국우주항공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메이사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관련 기술과 산업화 전략을 공유하며, 해외 기술 발표에서는 프랑스, 호주, 영국의 유수 기업들이 첨단 우주기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장 로비에는 기업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국내ㆍ외 기업 간 교류회도 마련돼 도내 우주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는 경남이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산학연이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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