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개인택시 면허 69대 신규 발급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05 11: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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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최종 확정 면허증 수여
▲ (사진=화성시청 제공)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 69대를 2026년까지 모두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대상자를 모집하고 오는 7월 중 신규 면허 발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 면허증을 수여할 계획이다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공급 대수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다. 나머지 6대는 2026년 하반기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급할 예정이다.

접수는 화성시청 민원실에서 진행되며, ▲택시 분야외 1순위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택시 분야 1순위는 23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결격사유가 없고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된다.

심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택시 부족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택시 증차 추진과 함께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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