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14일부터 제335회 임시회 개회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10 11: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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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또한 시민 복지 증진과 시정 운영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의원 발의안 15건을 포함해 총 35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함께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회기 첫날인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임한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에 돌입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 후 심사보고서를 채택한다. 특히 17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가 규칙안과 의회사무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후 20일부터 2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가경정 예산안을 종합 심사하게 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인열 의장은 “제9대 시흥시의회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 하나하나를 더욱 책임감 있게 심사하겠다”라고 강조하며,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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