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률 90% 달성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4 12: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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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현태)는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8명 중 7명이 합격해 90%의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4일 실시된 이번 검정고시는 진주남중학교와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관내 학교 밖 청소년 8명(중졸 1명, 고졸 7명)이 시험에 응시해 7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검정고시 교재 및 인터넷 강의를 지원하고, 검정고시 관련 정보 제공과 원서접수 대행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시험 당일에는 차량 지원 및 점심 제공 등 현장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시험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검정고시 합격을 계기로 진로에 대해 더 고민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현태 센터장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청소년들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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