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읍 서부추진위원회, 제65회 3·1민속문화제‘서부장군 추대식’개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2 12:35: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왼쪽부터 조철진 중장 내외, 허진도 대장 내외, 박태승 소장 내외, 성낙인 군수
[창녕=최성일 기자]   창녕읍은 지난 11일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5회 3·1민속문화제 서부추진위원회 서부장군 추대식을 개최했다.

서부추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날 추대식으로 3·1민속문화제의 꽃이며 서부추진위원회를 이끌어갈 3장군들을 공식적으로 추대하면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번 추대식에서는 서부 대장으로 허진도 퇴천이장, 중장에는 조철진 창녕읍체육회장, 소장에는 박태승 새마을문고창녕읍지부장이 각각 추대됐으며, 3장군들은 서부추진위원회의 명예를 걸고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허진도 대장은 “수락사 에서 서부 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읍민 여러분의 자부심을 드높이고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봉근 읍장은 “서부장군으로 추대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역사와 전통을 잇는 이번 3·1민속문화제가 안전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제65회 3·1민속 문화제는 오는 2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월 3일까지 4일간 창녕군 영산면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