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해안정화 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11 12: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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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북사업소 영종지소, 영종 해안남로 일대 약 5km 쓰레기 수거

 청정 영종 앞바다 지키기 정화활동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 영종지소가 11일 영종도 해안남로 방조제와 갯벌 일대에서 ‘청정 영종 앞바다 지키기’ 해안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영종도의 하수처리를 책임지고 있는 영종지소가 주관, 지역 사회의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정화 활동에는 공단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으며 오전 9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영종지소 앞 해안남로 방조제부터 갯벌 주변까지 왕복 약 5km 구간을 정화하며 약 50kg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겨울내 유입된 해안 쓰레기와 폐어망, 폐 낚시 도구 등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에도 힘을 모았다. 

 

김성훈 이사장은 “앞으로도 인천의 깨끗한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전사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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