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통합돌봄 복지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14 16: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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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정문헌 구청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종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공적 서비스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촘촘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근 구청장실에서 지역내 6개 복지기관과 ‘종로 통합돌봄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종로복지재단,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종로장애인복지관, 종로시니어클럽, 종로지역자활센터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영양 도시락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약속했다.

이들 기관은 종로에서 오랜 기간 복지사업을 수행하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축적해 온 핵심 주체들인 만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대상자에 대한 전방위 지원에 함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6개 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종로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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