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1월까지 '혈관튼튼 만성교실' 건강 교육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12 13: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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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가, 오는 11월까지 돌봄건강지원센터(보건지소)에서 식단, 운동, 생활 습관을 함께 배우는 실천형 건강교육 ‘혈관튼튼 만성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생활 속에서 관리할 수 있게 돕는 것으로,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와 위험군을 대상으로 3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에는 의사, 영양사, 운동사 등 돌봄건강지원센터(보건지소) 소속 전문가가 참여한다. 각 질환에 대한 이해부터 예방법 실천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영양교육은 식생활에 따른 이상지질혈증의 종류, 고혈압 원인과 기본 관리법,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식사 원칙 등을 제시한다.

운동교육 시간에는 신체나이 자가 진단 후 근력과 근지구력을 높이는 운동법을 실습한다. 저강도, 중강도, 고강도 등 질환에 따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운동법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돌봄건강지원센터(보건지소)로 전화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센터를 방문하면 교육 외에도 전문가와 1:1 맞춤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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