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폐비닐 전용봉투 보급··· 분리배출 가이드라인 홍보 병행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12 13: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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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가 폐비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종량제봉투 1묶음 구매 시 폐비닐 전용봉투 3장을 제공한다. 사진은 폐비닐 전용봉투를 활용하는 모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전용봉투 보급 사업과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병행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폐비닐 전용봉투 보급과 현장 홍보 역시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구는 종량제봉투 1묶음 구매 시 폐비닐 전용봉투 3장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서대문구 자원관리사’들이 생활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을 찾아 관련 전단지를 배부하며 이물질 제거, 내용물 비우기, 깨끗한 상태로 배출하기 등 올바른 폐비닐 분리배출 가이드라인을 집중 홍보한다.

구는 이처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중심 정책을 통해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서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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