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 성인문해교실은 신촌마을, 사양마을, 진정마을에서 운영되며, 어르신들은 기초 국어를 비롯한 다양한 수업을 통해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성인문해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올해 성인문해교실은 신촌마을, 사양마을, 진정마을에서 운영되며, 어르신들은 기초 국어를 비롯한 다양한 수업을 통해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성인문해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