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9월 청년주간 운영…‘일단, 시작!’ 주제로 체험·공연 마련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20 1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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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주간청년의 날 행사 홍보 전단 /자료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의왕시가 19~39세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청년주간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9월14일부터 19일까지 ‘2026 의왕시 청년주간&청년의 날’을 운영한다. 올해 주제는 ‘일단, 시작!’으로, 거창한 목표보다 작은 시도에서 출발해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청년주간에는 지역 내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6곳이 참여해 목공과 도예, 캘리그라피 등 원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취향에 맞는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 청년 공간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월19일 청년의 날에는 ‘충전·발견·도전’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니정원 만들기와 액막이 명태 글라스 도어벨 체험, 퍼스널컬러·메이크업 컨설팅 등이 마련되며,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와 체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열린다.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북토크 ‘처음, 첫 음’과 싱어송라이터 공연,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월30일까지 홍보물의 QR코드나 별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의왕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년들의 작은 시도와 관심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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