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기반ㆍ유통 경쟁력ㆍ미래농업 육성 등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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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농업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사업의 타당성과 농업인 실효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신청 분야는 ▲농업·농촌분야 16개 사업 288억원 ▲유통·원예분야 10개 사업 134억원 ▲축산분야 4개 사업 37억원 ▲농업생산기반분야 6개 사업 20억원이다.
이번 사업 신청안 마련을 위해 농가와 생산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제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농업 생산기반 확충, 농촌 생활여건 개선, 유통 경쟁력 강화, 미래농업 육성, 재해 대응 역량 제고 등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반영됐다.
심의회를 통과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안은 경상남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로 제출되며, 이후 정부 부처 심의와 기획예산처의 예산 편성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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