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플라워등 전시·판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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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분과 드라이 플라워 등으로 조성된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최근 갈산문화예술센터 1층에 노인 일자리를 위한 카페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을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은 양천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실버 바리스타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내 주민에게 일상 속 아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카페에서는 드라이 플라워 및 미니 화분을 함께 전시 및 판매하고, 노인들이 직접 제조한 신선한 커피를 비롯해 샌드위치, 마들렌 등 수제 디저트도 함께 판매한다.
또한 지역 대표 문화 공간인 갈산문화예술센터의 건립 취지에 걸맞게 우수한 품질의 원두와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수제 디저트, 아름다운 꽃 등이 어우러진 서비스를 지역내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실버 바리스타가 활동하는 카페를 통해 노인 구직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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