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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막식(출처=전남도) |
[남악=황승순 기자] 18일 장성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 내빈들이 입장하는 선수들을 환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꿈을 안고 장성으로, 전남을 품고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22시군 70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 23개 종목에서 21일까지 4일간 열띤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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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 김한종 장성군수, 김태균 전남도의회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 시군 인장 선수단을 반기고 있다.(출처=전남도) |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 김한종 장성군수, 김태균 전남도의회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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