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강남인강 ‘오투 중학 과학’ 성적표 A+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21 14:20: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적후기 행사 참여학생 94% '90점 이상'
95점 이상 전체의 82%… 100점 만점 59% 달해
▲ (사진=강남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강남인강 ‘오투 중학 과학’ 성적후기 행사에 참여한 학생 110명의 학교 성적표를 분석한 결과 104명인 94.5%가 과학 90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강좌 이용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6월22일부터 8월12일까지 ‘오투 만점 어워즈’를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중간·기말고사 과학 성적표와 강좌 이용 후기를 제출했다.

분석 결과 95점 이상은 90명으로 전체의 81.8%, 100점 만점자는 65명으로 59.1%를 차지했다. 참여자는 전국 16개 시·도, 100개 학교에 분포했으며 서울 이외 지역 학생이 85.5%였다.

구가 운영하는 강남인강(edu.ingang.go.kr)은 전국 중·고등학생에게 내신·수능 대비 인터넷 강의를 제공한다. 구에 따르면 공공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과학 교재 ‘오투’를 정규 강좌에 도입했다.

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가 높은 교재와 우수 강사진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등부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강남인강은 연회비 5만원, 강남구민은 3만원을 결제하면 1년 동안 사이트 내 중·고등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