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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백년집 제공) |
벡년집은 현재 10호점까지 신규 가맹 및 업종변경창업시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등 총 1,000만원의 창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신규 가맹점들을 위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으며 점주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도움되는 SNS 마케팅 무상 지원 등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소자본 한식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초기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경쟁력 재고 및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백년집은 스지에 진심인 브랜드로 최상급 앞 스지만을 사용한다는 자부심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진한 국물의 ‘백년 스지탕’과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는 어른들을 위한 ‘백년 보양탕’,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매운굽스지구이’ 등을 선보이는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점이다.
전 지점 평균 63,500원이라는 높은 객단가와 ‘스지’라는 독보적인 메뉴로 점심과 저녁 매출을 안정적으로 올리고 있으며, 철저한 상생 원칙을 바탕으로 평균 순수익 36.25%라는 높은 마진율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15평, 테이블 8개 기준 저렴한 창업 비용으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며 주방 전문 인력 없이 체계화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1인창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백년집 부평본점은 C급 상권의 텅 빈 상가에서 13평, 테이블 8개로 시작하여 작은 골목에서 웨이팅을 세우는 신화를 이뤘고, 주변 텅 빈 상가의 상권을 살렸으며 현재 가맹점 9호점까지 계약을 완료해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백년집 대표는 “스지는 콜라겐, 단백질 및 칼슘과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고영양식품으로 원기 회복에 좋으며 100g 당 120kcal로 다이어트에도 좋다”며 “이러한 스지를 대중화 시키기 위해 점주님들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마음과 순간 유행하는 브랜드가 아닌 오래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마음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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