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둘리 유아숲체험원(쌍문동 산 82 일대)에서 2025년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숲체험, 곤충체험, 목공체험, 자연놀이, 전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놀이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이벤트와 버블쇼 등 아이들을 위한 각종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우리동네 책정원 부스가 마련돼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
축제에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숲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최고의 놀이터"라며, "유아숲 가족축제에 방문한 모든 아이들이 숲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건강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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