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제9회 주민총회 개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0 14: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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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오는 8월4~29일 10개 동주민센터와 안양천 한내교 수변, 기업시민청 등에서 ‘제9회 2026년 금천구 주민총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총회 동별 일정은 ▲가산동- 8월7일 오후 3시 ▲독산1동- 8월29일 오후 3시 ▲독산2동- 8월6일 오후 2시 ▲독산3동-8월4일 오후 4시 ▲독산4동- 8월24일 오후 3시 ▲시흥1동- 8월14일 오후 4시 ▲시흥2동- 8월26일 오후 3시 ▲시흥3동- 8월25일 오후 6시30분 ▲시흥4동- 8월28일 오후 4시 ▲시흥5동- 8월22일 오후 2시다.

올해 주민총회는 주민 간 숙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론장 운영 시간을 지난해 20분에서 40분으로 두배 늘려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더욱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8월24일까지 동별 사전투표도 진행한다. 구 홈페이지와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온라인 투표는 물론, 동주민센터 상설투표소와 이동투표소에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동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자치계획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금천구민 아고라’를 통해 주민들과 다시 공유된다. 동별 논의된 의제와 검토내용 등을 구정 정책으로 연계해 주민 의견이 실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기찬 구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주민 주권의 대표적인 실천 사례”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와 숙의 중심의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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