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대학생 행정알바 40명 모집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9 15: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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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하는 '2022년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할 학생을 오는 12월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대학생들에게 구정 업무 체험과 사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인원은 총 40명으로, ▲우선선발(베트남 퀴논 출신 숙명여대 유학생) 4명 ▲특별선발(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의 자녀, 다문화가정, 3자녀 이상의 가정) 13명 ▲일반선발 23명으로 구분했다.

공고일(11월23일) 기준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국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졸업생 및 대학원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구 홈페이지 '구민 의견·참여'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오는 12월8일 공개 무작위 전산추첨을 진행하고 9일 선정 결과를 발표(개별 문자 통보)한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2022년 1월3일부터 28일까지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에서 자료정리, 민원안내, 전산자료 입력 등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일하게 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근무하며, 1일 임금은 5만3830원(중식비 포함)으로 책정됐다.

성장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사회경험을 쌓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행정 업무와 공직사회에 관심 있는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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