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석진 구청장(가운데)과 박경희 서대문구의회 의장(왼쪽 다섯 번째)이 3.1절 103주년을 맞은 1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 구 간부 직원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3.1절 103주년을 맞은 1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순국선열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1908년 일제에 의해 경성감옥이란 이름으로 개소된 이래, 3.1만세운동으로 잡혀온 유관순 열사가 숨을 거두는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고난을 치른 역사의 현장이다.
이날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한 박경희 서대문구의회 의장 및 관계자들은 역사관 내 추모비를 찾아 헌화, 분향한 뒤 간부 직원들과 함께 묵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간소하게 행사를 열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생활밀착형 ‘AI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3/p1160278831889400_161_h2.jpe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 주민 ‘해든센터’ 이주 완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2/p1160279135703417_84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3전시장 23일 착공](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1/p1160278735513855_14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22~26일 ‘이천쌀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0/p1160278637975612_4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