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가상공간에서 아바타가 활동하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워크숍’개최

이기홍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4-07 15:11: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4월 9일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쇼미더스쿨(온라인 게더타운 워크숍)’ 진행
◦ 참여 학생들의 자아탐색 및 꿈실현 지원을 위한 꿈의학교 간 소통의 장 마련
◦ 꿈의학교 운영의 목적을 구체화하는 활동을 통해 꿈짱 역량 강화

[고양=이기홍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9일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쇼미더스쿨(온라인 게더타운 워크숍)”을 개최한다.

 

▲ 게더타운 사진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이하「만꿈」)는 경기도 내 학교 안팎의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이다.


이번 쇼미더스쿨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온라인 화상회의(ZOOM)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가상공간에서 꿈짱 학생들의 아바타가 활동하는 게더타운(기존 화상회의 방식에 메타버스 요소를 결합) 플랫폼 형식을 처음 도입한다.

 

▲ 2022 고양 쇼미더스쿨 웹포스터 사진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본인의 아바타를 꾸미고 입장하여 보물찾기·OX퀴즈·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대면 못지않은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화상회의 조별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꿈짱 학생(꿈의학교 교장) 60명으로, 각자가 바라는 꿈의학교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꿈의학교 운영방법을 고민해 봄으로써 꿈짱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꿈짱이 갖춰야 할 역량을 스스로 배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고양 지역의 꿈의학교는 스포츠, 생태, 요리, 뮤지컬, 음악, 코딩 등 다양한 주제로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60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57교 ▲다함께 꿈의학교 6교, 총 123교가 운영 예정이다.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 모집을 시작한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서동연 교육장은 “학생 스스로가 배움의 주체로서 자유로운 상상과 질문,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