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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청 전경. (사진=금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5월6일부터 ‘다회 헌혈자 상품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자발적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헌혈문화 및 생명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최근 10년간 30회 이상 헌혈을 실천한 구민이며, 1인당 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상품권은 신청자 본인 확인 후 생애 1회에 한해 지급된다. 지난해 동일 사업으로 상품권을 수령한 구민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상품권을 지급 받기 위해서는 구보건소 의약과에 방문해 신청할 때 본인임을 확인하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및 헌혈확인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은 상품권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상품권 지원 인원을 지난해 100명에서 올해 270명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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