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마포혁신교육지구사업 중 하나로 지역내 청소년들이 자치위원회를 구성해 직접 기획 및 운영한다.
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포토존,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 3일차인 31일에는 할로윈데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체험장(좀비방 탈출, 신체 특수 분장 등)을 운영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축제 안내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마포구청소년페스티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마포구 청소년 페스티벌을 통해 코로나19로 쌓여있는 피로를 조금이나마 해소했으면 좋겠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8기 재해예방사업 속속 결실](/news/data/20251124/p1160278886650645_39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