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내달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개장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08 17: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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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5월1일부터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개장한다.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은 유·청소년과 구민이 체험형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조성된 곳으로, 이용 만 8세 이상 유·청소년 및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오전, 오후 각 2회씩 총 4회(회당 60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또한 안전하고 원활한 교육을 위해 각 회당 이용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되며, 하절기 및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되며, 개장 첫 달인 5월 프로그램은 10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에는 매월 20일부터 다음 달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체(학교·복지관 등)의 경우 전화를 통해 상시 접수 및 일정 협의가 가능하다. 운영은 10월31일까지 이어진다.

이필형 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수상스포츠를 체험하며 일상 속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며,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통해 중랑천 이문수변공원이 도심 속에서 생활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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