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기획예산처 장관에 시정 핵심 현안 건의…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 박차

최광대 기자 / ck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0 14:47: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취임 후 첫 중앙부처 일정… 시정 핵심과제 정부 반영 총력
-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광역교통망 구축·지방재정 기반 강화 건의

[남양주=최광대 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최현덕 시장이 취임 후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시정 핵심과제의 정부 반영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공공의료 인프라 및 광역교통망 구축, 지방재정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과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먼저 시민의 공공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건립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망 확충과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6호선 남양주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국지도 86호선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증가하는 지방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교부세 재원 비율 확대도 함께 제안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