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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첫날인 11일은 오전 11시부터 어른과 어린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형 풀장과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거나 워터캐논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맞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미니올림픽을 통해 물총놀이와 물속에서 바구니에 공 많이 넣기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오후 6시부터는 진양호의 여름밤을 더 풍성하게 해줄 난타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인디밴드 공연과 댄스 축하공연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DJ가 선곡한 경쾌한 비트 음악으로 가득한 EDM파티, 펑펑 터지는 불꽃놀이, 물대포 소리로 워터페스티벌을 절정으로 이끌어 시민들의 스트레스와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리는 시간이 펼쳐진다.
축제 이튿날인 12일 오전 11시부터는 다이나믹광장 임시 대형 풀장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넌버벌 퍼포먼스 ‘사운드 서커스’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워터슬라이드와 에어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운영되는 미니올림픽은 전문사회자의 진행으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신나는 게임이 준비되어 있다.
페스티벌은 무더위를 피해 많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전예약 없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무더운 여름이 막바지 절정에 치닫고 있어 가족과 함께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진양호공원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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