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025년 1680명 규모였던 양성 인원을 올해 2200명으로 늘렸다.
양성기관도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경기도교통연수원을 추가 지정했다.
양성교육은 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 등 총 2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내버스는 80시간, 마을버스는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통안전과 방어운전, 위험 상황 대응, 버스 적응 훈련, 응급조치, 승객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을 취득한 교육생이 80시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하면 법령상 요구되는 1년 운전경력 요건을 대체할 수 있어 조기 취업이 가능하다.
양성교육을 마친 인원은 운수회사 연수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 과정을 거친다.
평균 약 100시간 노선 연수와 운전 견습 등을 실시해 초기 사고 위험을 줄이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교육 수료자와 도내 버스업체 간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수료자 사후관리도 병행한다.
이에 도는 신규 인력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1종 대형면허 취득비를 지원한다.
총 2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 교육생에게는 취득비의 70%인 48만원을, 여성 교육생에게는 100%인 68만원 전액을 지원한다.
이는 운수업계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여성 운수종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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