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지난 5월 영어능력종합평가를 거쳐 선발된 관내 중학생 3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평일에는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립학교에서 영어능력 향상 수업(ESOL)을 진행하고, 방과후에는 현지 학생과 스포츠 등 팀워크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인들과 생활하면서 자국민의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주말에는 오클랜드 시티투어, 마오리부족 마을투어, 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더 크고 더 넓은 생각을 갖고 성장해 합천의 자랑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수 인재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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