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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 (J&M Entertainment) 제공 |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지호)는 가수 용석이 생애 첫 자작곡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고 밝혔다.
용석은 지난 8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이게 되더라"를 발매했다.
지난 앨범 ‘사나이 순정’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이번에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퓨전 국악 트롯’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신곡 "이게 되더라"는 용석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 작곡을 직접 맡은 자작곡이다.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특히 이번 곡은 기존의 전형적인 트로트 문법에서 벗어난 과감한 시도가 돋보인다. 다수의 앨범과 OST 작업을 통해 섬세한 감각을 인정받은 프로듀서 김영재가 편곡에 참여, 기타 선율과 국악기, 그리고 웅장한 관현악 사운드를 절묘하게 결합해 용석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완성했다.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게 되더라"는 용석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이자, 지금 이 순간에도 삶의 무게를 견디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응원가”라며 “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대중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년 커버앨범 "시나브로"’로 트로트 계에 데뷔한 용석은 그간 "그대 이름입니다", "삐리빠라뽀", "사나이 순정" 등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용석의 신곡 ‘이게 되더라’는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외 모든 플렛폼에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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