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일자리 창출 지원

박준우 / pjw1268@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3-15 16: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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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활성화계획 수립··· 협력체계 구축키로
통합지원센터 지속 운영··· 업무·창작공간 제공도
▲ 지난해 이루다 창업공작소에서 인공지능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2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1년 사회적기업 7개가 신규지정 및 사회적경제조직이 17개로 증가하는 등 양적 성장을 이뤄냈다. 현재 지역내 사회적경제시설 3곳 등 총 9개 기업에게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주민과의 상생’ 비전 아래 새로운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반구축 및 행정지원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지원 ▲판로지원 및 홍보강화 ▲인적자원 육성 및 협력체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적극 추진한다.

먼저 ‘관악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를 지속 운영함으로써 사회적경제조직의 설립부터 운영까지 효율·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결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업무공간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공간 지원 사업과 기업의 경영 지원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더불어 공유 개념을 도입한 창작공간 ‘이루다 창업공작소’를 지속 운영해 주민들에게 창업 토대 마련과 체험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어 기업들의 온라인 판매영역을 확대지원하고, 오프라인 판매 병행 등으로 매출확산과 판로개척을 돕는다. 아울러 구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을 통해 각종 분야별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의 역할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면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관악구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경제의 한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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